당신의 하루는 안녕하신가요?
만성골수성백혈병(CML) 환자는
치료 효과와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을 중요한 목표로 인식하지만,
5명 중 1명은 부작용에 대해 의료진에게 알리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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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는 것이 익숙해진 치료 여정…
표현과 소통을 통해
'아주 보통의 하루'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.
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인 '아보하'는 보통의 일상에 만족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하지만,
CML 환자에게는 삶의 질을 회복하여 진단 전의 평범한 날들을 되찾는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닙니다.


